프로젝트 1260 – 68일째 | 장사의 달인
미군의 아프간 철수가 완료됐습니다. 카불공항을 떠난 사람은 지금까지 123,000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탈리반은 승리의 축포를 터트렸지만 과연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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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Project) 1260 – 13일째 | 에너지와 주식의 공통점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석탄 화력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젝트(Project) 1260 – 12일째 | 팔아야되나 말아야 되나
플로디다 마이애미 서프사이드 콘도붕괴로 주변 콘도 소유주들이 매매를 망설인다는 소식입니다.
프로젝트(Project) 1260 – 11일째 | 독립기념일과 플로리다 콘도 건물폭파
미국 독립기념일 245주년에 플로리다 콘도 건물을 폭파했습니다.
프로젝트(Project) 1260 – 10일째 | 미국 독립기념일의 의미
1776년 이후 미국 독립기념일이 245회째를 맞았습니다
프로젝트(Project) 1260 – 9일째 | 마이애미 콘도 기둥 철근 모자라
마이애미 콘도 붕괴 원인 중 하나로 철근 부족이 지적되는 가운데 수일내 콘도건물 전체를 붕괴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프로젝트(Project) 1260 – 8일째 | 모멘텀
7월은 미국의 모멘텀 기간이 될 것인가?
프로젝트(Project) 1260 – 7일째 | NYT, WP, WSJ 1면 요약
중국 공산당이 7월 1일 창당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프로젝트(Project) 1260 – 6일째 | 왜 무너졌을까?
미국 주요신문들은 마이애미 콘도가 왜 붕괴됐는지에 대한 질문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프로젝트(Project) 1260 – 5일째
미국 메인 신문에서는 마이애미 콘도붕괴 사건을 여전히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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