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1260 – Day 1211

프로젝트 1260-312일째 | 중국, 경기침체 빠지나?

중국 정부가 제로 코로나 정책을 취하면서 주요 31개 대도시들이 큰 어려움에 봉착했습니다. 상하이 봉쇄에 이어 베이징도 봉쇄에 들어가면서 앞으로 중국경제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중 패권전쟁 가운데 인도 제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4억5천만 노동시장이 부상하기위해 넘어야 할 산이 있습니다.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미국,영국, 유럽연합 등이 경제제재를 가함으로 러시아가 이에대한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퇴임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에 편지를 받고 이틀뒤에 답장을 보냈습니다. 답장에서 김정은은 문 대통령에게 깊은 신뢰를 표현한 것으로 월스트릿이 보도했습니다.

쿠바 미국 이주민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이는 1980년 이후 최대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쿠바의 경제침체, 팬더믹과 함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4천만 이상의 인구 중 400만 명 이상이 난민신세가 됐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청와대를 용산에 있는 국방부를 이전할 것임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인해 국민들이 분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월가는 어떤 시각에서 이 문제를 보고 있는 것일까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의 과정을 블룸버그 보도자료로 소개합니다.

-암호화폐 중앙거래소로 쿠나(Kuna) 부상-89,000명이 5,100만 달러 기부 주장-러시아 1,200만명이 암호화폐 계정소유